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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종교개혁_ 프롤로그_ 왜 지금, 두번째 종교개혁인가?

[프롤로그] 1. 흔들리는 세계, 그리고 무너진 교회 1755년 11월 1일 만성절 아침, 포르투갈 리스본에 세 차례의 지진파가 도시를 강타했습니다, 경건하게 미사를 드리던 대성당의 지붕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고, 이어 밀어닥친 쓰나미와 대화재는 도시 전체를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참극은 단순히 한 도시의 파괴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당시 유럽인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신학적 세계관 전체를 뿌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열렬히 예배하던 거룩한 절기에, 어떻게 성전 안에서 미사를 드리던 성도들에게 이런 비극이 일어날 수 있는가?" 리스본의 대지진은 중세 교회가 구축해 놓은 단단한 신학적 권위에 가한 치명적인 균열이었으며, 사상사적으로는 신 중심의 중세가 종말을 ..

카테고리 없음 2026.09.18

두번째 종교개혁_ intro_ 글을 쓰는 원칙

두번째 종교개혁 -교회 현상과 원인과 새롭게 나아갈 길-하나님 나라의 구현과 한국기독교의 재구성 intro괴로움보다 외로움을 선택한 사람들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이단과 세속적 공격으로부터 기독교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많은 신학논쟁을 통해 신앙의 본질과 기독교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연 무엇이 온전한 성경적 교리인지를 고민하고 합당한 내용을 세워왔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성경이지만, 방대한 내용 속 성경본문에 다양한 해석이 지금까지도 첨예한 대립을 불러옵니다. 성경은 역사적이며 초월적입니다. 성경은 역사적이고 문학적이며 문화적이라는 성격을 이해하며 들여다봐야 합니다. 한편으론 시간과 공간 속에 제한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세상 가운데 소망을 Hope in the World

세상 가운데 소망을 Hope in the World (가사)가진 것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릴 위해주님은 모든 것을 내어서 우릴 사랑하시네우리가 그 사랑을 거저 받았으니 우리도 가진 모든 것을 나누며 살겠네우리에게 사랑이 더 부어질수록 우릴 통해 흘러가는 사랑도 더 커지길아버지의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세상 가운데 소망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길[마20:25-28, 새번역]25 예수께서는 그들을 곁에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이방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26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27 너희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

좋은글 좋은책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