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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운데 소망을 Hope in the World

세상 가운데 소망을 Hope in the World (가사)가진 것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릴 위해주님은 모든 것을 내어서 우릴 사랑하시네우리가 그 사랑을 거저 받았으니 우리도 가진 모든 것을 나누며 살겠네우리에게 사랑이 더 부어질수록 우릴 통해 흘러가는 사랑도 더 커지길아버지의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세상 가운데 소망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길[마20:25-28, 새번역]25 예수께서는 그들을 곁에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이방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26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27 너희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

좋은글 좋은책 2026.03.05

기억의 리셋

살다보면 잊고 싶은 기억들이 있습니다.불현듯 스쳐지나가는 기억의 단편들 때문에 마음에 괴로움이 번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좋은 기억만 남고 나쁜 기억은 잊혀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곤혹스럽게도 우리의 좋은 기억들은 흐릿해지건만, 나쁜 기억은 또렷이 각인되어 남습니다.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마6 :34)예수님의 이 말씀은 그런 의미에서 위로를 줍니다. 문맥상으로는 목숨을 부지하려고 먹을 것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재물때문에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통찰을 줍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삶의 염려를 내일에 맡기고 괴로움은 오늘에 그치는 은혜 얻기를 소원합니다.상실의 기억때문에 괴로움의 눈물이 그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

생각의 편린 2026.03.02

레위기로 읽어 낸 오늘

레위기로 읽어 낸 오늘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레위기에 대한 낯섬**을법이 폐지되었다'라는, 근거가 불확실한 신학과 신앙망의 난무는 이러한 상황을 더욱 부추긴다. 놀랍게도 히브리서는 율법이 폐지되었다는 표현의 가장 결정적인 근거로 쓰이기도 한다.*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진 삶'으로 축소된 복음이라는 현상에는 구약과 신약의 관계에 대한 그릇된 견해도 단단히 결부되어 있다.그러나 예수가 주시라는 고백은 그리 간단치 않다. 이 고백에는 구약 성경이 한결같이 증언하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그분의 다스리심, 그분이 부르신 백성과 그 삶이 놓여 있다. 그리고 예수께서 율법을 완성하셨다는 선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 올법의 내용이 무엇이며 구익 율법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원하신 세상이 어떠한 곳인지에 ..

좋은글 좋은책 2026.01.18

그리스도께서 폐지하신 것은 율법 자체가 아니라, 율법의 저주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마5:17-18, 새번역]"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마7:12, 새번역]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 달려 있다."[마22:37-4..

카테고리 없음 2026.01.18

어떤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가?

나는 우리가 사랑의 영으로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그들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따지지 말고... 모든 인간을 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싶다.우리는 아웃을 그 모습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바라보아야 하기 때문이다.우리는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해야 한다.장 칼뱅, 프랑스어 초판, 김대웅 역, 복있는사람, 260쪽

카테고리 없음 2026.01.18

천국, 하나님 나라

우리는 천국을 고대하며 산다. 하지만 천국은 죽어서 가는 천당이 아니다. 몸은 여기에 두고 영혼만 날아서 가는 우주 밖 별세계도 아니다. 천국은 언젠가 도래하게 될 하나님 나라다. 부활하여 몸으로 살아가게 될 세계다. 부활하기 전까지 어떤 상태에 있는가?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게 된다고 생각했다. 낙원이 천국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톰 라이트는 이 낙원을, 육체의 부활로 가는 도중에 일시적으로 거치는 단계로 보았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소망은 부활로 참여하는 나라 곧 천국이다.새 예루살렘천국은 만물이 새롭게 된 곳이요, 고통과 아픔이 지나간 세계다.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계셔 눈물을 닦아 주시고, 생명수 샘물을 먹여 주신다. 그 새 하늘과 새 땅에 하늘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임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6.01.17

울며 씨를 뿌릴 때

하나님의 말씀은 길가에 뿌려진 씨앗이 아니라,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경작하기 위해 땅을 파는 이들은 그 보화를 발견할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는 내가 기준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이 기준이라는 것입니다.]"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마13:44, 새번역)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시126:6, 새번역)

카테고리 없음 2025.11.06

왜 서로 사랑해야 하는가?

왜 서로 사랑해야 합니까?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요일3:11,새번역)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 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 서로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벧전1:21)- 하나님의 계명으로 예수님께서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요일3:23)-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요일4:11)[요일4:19, 새번역]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10.27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오신공) 3장: 율법■ 사랑의 문제 ♤ 내 몸 사랑예수님의 율법 요약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 정리될 수 있다.'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내 몸을 먼저 사랑하고, 그 다음에 이웃을 사랑하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몸을 먼저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가, 이치에 맞는 말이다. 칼뱅이 볼 때, 인간은 자기애로 똘똘 뭉친 아주 이기적인 존재다.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 죄성은 그렇다. 인간은 이미 충분히 이기적이고 자기애로 가득한데, 거기에다 또 너 자신을 사랑하라고 이야기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아무도 너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칼빈은 그런 논리에 반대한다.물론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되 왜..

카테고리 없음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