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길가에 뿌려진 씨앗이 아니라,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경작하기 위해 땅을 파는 이들은
그 보화를 발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는 내가 기준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이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마13:44, 새번역)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
(시126:6,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