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듭니다. 시련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듭니다. (히12장) 하나님은 시련속에서 잘 인내한 자들을 정금같이 연단하여 공동체 안에서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는 자녀로 삼을려고 징계하십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3:18) 해명할 수 없는 고난 중에 우리가 바라는 것은 상황.. 카테고리 없음 2011.01.06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저 모양이냐? <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저 모양이냐?" 어떤 사람의 무례하고 거친 언행을 보면서 같은 직장에 근무하시는 젊잖은 분이 나중에 제게 하신 말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같은 성도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은근히 화도 났을 법도 한데 요즘은 사람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카테고리 없음 2011.01.04
순종과 겸손, 믿음을 이끌어가는 쌍두마차 믿음은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까요? 히브리서는 옛 이스라엘 사람들의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을 믿지 아니함, 즉 불신앙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전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에 대한 바른 '앎'에서 출발해야 하지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카테고리 없음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