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듭니다. (히12장)
하나님은 시련속에서 잘 인내한 자들을 정금같이 연단하여 공동체 안에서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는 자녀로 삼을려고 징계하십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3:18)
해명할 수 없는 고난 중에 우리가 바라는 것은
상황의 반전이 아니라 나의 변화인 것입니다.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내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즐거움이 되는 일에 쓰임받는
거룩한 도구로 창조되는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입니다.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13-21)
~어려운 중에도 인내하며 믿음가운데 담대하고 의연하게 살게 하소서.
(매일성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