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세상가운데 사랑의 주도권을 가지고 먼저 서있는 모습으로 서있기를 원하십니다.
사랑은 추상적인 애기가 아닙니다.
구체적인 애기입니다.
그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자리에서 낮아지는 겸손입니다.
그리고 '빚진'자 의식을 가지고 세상의 질서 앞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 도전은 세상의 질서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질서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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