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잊고 싶은 기억들이 있습니다.불현듯 스쳐지나가는 기억의 단편들 때문에 마음에 괴로움이 번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좋은 기억만 남고 나쁜 기억은 잊혀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곤혹스럽게도 우리의 좋은 기억들은 흐릿해지건만, 나쁜 기억은 또렷이 각인되어 남습니다.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마6 :34)예수님의 이 말씀은 그런 의미에서 위로를 줍니다. 문맥상으로는 목숨을 부지하려고 먹을 것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재물때문에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통찰을 줍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삶의 염려를 내일에 맡기고 괴로움은 오늘에 그치는 은혜 얻기를 소원합니다.상실의 기억때문에 괴로움의 눈물이 그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