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와 율례를 지키는 삶 (왕상 9:1~9)
"하나님이 명하신 모든 율례와 법도와 명령들을 지켜 행하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거듭해서 말씀하신 바입니다. 모든 복과 저주에 대한 기준이나 하나님을 바르고 온전히 섬기고 순종하는 근거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그 율례와 법도와 명령의 내용이 과연 무엇인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상하게도 그 내용에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고 순종하는 행위나 모습에만 집중하기를 요구받아왔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오심으로 과거의 율법이 폐기되었기에 이제 새로운 법을 따라야 한다는 잘못된 의식이 만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고 율법을 성취하려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 규례와 법도와 명령의 내용을 살펴보고 헤아리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계획을 알아가는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성육신하신 하나님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그 율례와 법도와 명령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가장 기초적인 신앙의 뿌리가 되고 우리 삶의 근본적인 원동력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입술뿐인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에 참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26:5)
cf. 그 '내용'에 대한 정리
규례와 법도와 명령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엄격하게 제어하고 통치하시기 위해서 만든 것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이라는 존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무엇이 가장 좋고 유익한 지를 가장 잘 아십니다. 그래서 이것은 인간에게 가장 합당한 삶의 질서와 법을 세우고 가장 좋은 것들로 그 삶의 목적을 채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비록 죄악으로 왜곡되고 깨어진 본성과 환경으로 인해 하나님이 선한 창조가 어긋났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명령은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무엇이고 지금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공의와 정의가 기초가 된 삶, 사회, 세상
~ 공의와 정의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고, 그것이 사람들의 극한 이기심과 탐욕을 부추김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에 등돌리게 한다.
치열한 영적전쟁 속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결정체인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이 필요하다.
~근본적인 죄성이 인간들을 사로잡고 있는 한.스스로의 구원과 회복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이 나온다.
~욕망은 본성적이고 중립적이지만, 남을 죽이고 짓밟으면서 얻는 이기심과 탐욕의 충족은 분명한 죄라고 하나님은 성경 전체에서 경고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뤄진 용서와 화목은 어둠과 죄악속에서 신음하는 인류를 향한 구원의 통로가 된다. 그러나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방임이 아니다. 예수를 통한 구원은 여전히 우리에게 거룩함과 공의와 정의를 따르는 삶을 요구하신다. 그것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며 구원의 결과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명하신 모든 율례와 법도와 명령들을 지켜 행하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거듭해서 말씀하신 바입니다. 모든 복과 저주에 대한 기준이나 하나님을 바르고 온전히 섬기고 순종하는 근거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그 율례와 법도와 명령의 내용이 과연 무엇인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상하게도 그 내용에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고 순종하는 행위나 모습에만 집중하기를 요구받아왔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오심으로 과거의 율법이 폐기되었기에 이제 새로운 법을 따라야 한다는 잘못된 의식이 만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고 율법을 성취하려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 규례와 법도와 명령의 내용을 살펴보고 헤아리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계획을 알아가는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성육신하신 하나님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그 율례와 법도와 명령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가장 기초적인 신앙의 뿌리가 되고 우리 삶의 근본적인 원동력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입술뿐인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에 참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26:5)
cf. 그 '내용'에 대한 정리
규례와 법도와 명령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엄격하게 제어하고 통치하시기 위해서 만든 것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이라는 존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무엇이 가장 좋고 유익한 지를 가장 잘 아십니다. 그래서 이것은 인간에게 가장 합당한 삶의 질서와 법을 세우고 가장 좋은 것들로 그 삶의 목적을 채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비록 죄악으로 왜곡되고 깨어진 본성과 환경으로 인해 하나님이 선한 창조가 어긋났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명령은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무엇이고 지금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공의와 정의가 기초가 된 삶, 사회, 세상
~ 공의와 정의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고, 그것이 사람들의 극한 이기심과 탐욕을 부추김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에 등돌리게 한다.
치열한 영적전쟁 속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결정체인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이 필요하다.
~근본적인 죄성이 인간들을 사로잡고 있는 한.스스로의 구원과 회복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이 나온다.
~욕망은 본성적이고 중립적이지만, 남을 죽이고 짓밟으면서 얻는 이기심과 탐욕의 충족은 분명한 죄라고 하나님은 성경 전체에서 경고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뤄진 용서와 화목은 어둠과 죄악속에서 신음하는 인류를 향한 구원의 통로가 된다. 그러나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방임이 아니다. 예수를 통한 구원은 여전히 우리에게 거룩함과 공의와 정의를 따르는 삶을 요구하신다. 그것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며 구원의 결과를 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