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을 들으면서 느껴던 바를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내와 나누었습니다.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나누고, 함께 예수님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찬양을 드리며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심이 얼마나 좋은 일이고 얼마나 힘이 되는지 새삼 감사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멀리 하는 사람들은 삶의 위안과 재충전을 위하여 다른 것을 찿습니다.
영혼의 깊은 곳엔 하나님만이 채울 수있는 방이 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그저 술과 유희와 자연을 통해 마음속 깊은 허전함을 달래려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예수님이 좋아지네요.
며칠전 한 집사님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몇번 보았습니다.^^
어쨌든, 너무 좋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안되시죠.
밑의 그림을 보시면 압니다~~요.
아래 시키는 대로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