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프로테스탄트 (양희송) 2012년
벌써 7년이 흘렀다.
교회는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았을까?
한국개신교의 성직주의, 성장주의, 승리주의
교회의 몸집을 키우는 강력한 수단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주님의 교회가 이런 것인가,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와는 무슨 연관이 있는가?
성경을 정직하게 보고
면밀히 살펴보고
두루 연결해보고
당시의 눈으로 읽어보면
그리고 성령에 의지해 기도하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며 거룩하신 뜻을 알 수 있겠지,
암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