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불을 붙인다는 말은 감정에 호소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속에 삶으로 드러낼 의지를 새롭게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남을 가르치는 것은 교육을 통해 무엇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정체성 identity- 내가 누구냐? 내가 믿고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가?
소통 commucation- 내가 믿고 있는 믿음이 구원을 줄 수 있는가? 사도바울처럼 "나 같이 되면 행복한가?"